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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외환 곳간 넉달만에 줄어
입력
2018-03-06 21:06
KEB하나은행 직원이 6일 서울 중구 본점에 있는 위변조대응센터에서 100달러 지폐를 확인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외환보유액이 3948억 달러로 4개월 만에 감소했다고 밝혔다. 달러화 강세에 따라 기타 통화의 달러 환산액이 감소하면서 외환보유액 규모가 줄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