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루브르博 소장품, 1979년 혁명 후 첫 이란 나들이
입력
2018-03-06 20:00
한 이란 여성이 5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 남부 이란국립박물관에서 열린 '테헤란의 루브르' 특별전시 관람 도중 휴대전화 카메라로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 이후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 소장품이 이란에서 전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