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브르博 소장품, 1979년 혁명 후 첫 이란 나들이

입력 2018-03-06 20:00

한 이란 여성이 5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 남부 이란국립박물관에서 열린 '테헤란의 루브르' 특별전시 관람 도중 휴대전화 카메라로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 이후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 소장품이 이란에서 전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