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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아찔한 롯데월드타워 봄맞이 유리창 청소
입력
2018-03-06 19:30
수정
2018-03-06 21:53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인 6일 청소업체 직원 두 사람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유리 외벽을 청소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123개층 외벽 유리 4만2000여장을 청소하는 데 700여 시간이 필요해 청소에 3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