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봄소식과 함께 ‘화랑미술제’ 활짝
입력
2018-03-01 21:25
휠체어를 탄 관객이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36회 2018 화랑미술제'를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화랑미술제는 1979년 시작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로 올해는 총 101개 갤러리가 참여해 작가 410명의 작품을 전시·판매한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