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소식과 함께 ‘화랑미술제’ 활짝

입력 2018-03-01 21:25

휠체어를 탄 관객이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36회 2018 화랑미술제'를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화랑미술제는 1979년 시작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로 올해는 총 101개 갤러리가 참여해 작가 410명의 작품을 전시·판매한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