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달의 한끼 식사

입력 2018-02-28 18:57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 28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리조트 앞 엄천강에서 사냥한 먹이를 입에 물고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으로 함양군청의 카메라에 찍혔다. 함양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