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200자 읽기] 일기예보 체계 만든 기상학자들 모험담
입력
2018-03-01 18:44
일기예보의 역사가 담겼다. 오늘날의 일기예보 체계를 만든, 수많은 기상학자들의 기상천외한 모험담이 실려 있다. 최초의 일기예보는 언제 시작됐으며, 왜 아직도 예보가 틀릴 때가 많은지 확인할 수 있다.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손쉽게 접하는 일기예보가 색다르게 여겨질 것이다. 김정은 옮김, 368쪽,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