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육사 입학을 명 받았습니다”

입력 2018-02-26 19:41

신입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26일 서울 노원구 육사 화랑연병장에서 열린 제78기 입학식에서 가족들을 향해 함성을 지르고 있다. 이들은 역대 최고인 32.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