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보리 시리아 휴전결의안 채택

입력 2018-02-25 19:47 수정 2018-02-25 21:04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30일간의 시리아 휴전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있다. 이 결의는 시리아 정부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생지옥'이 된 반군 지역 동(東)구타에 대한 인도주의 지원을 위한 것이다. 하지만 25일에도 폭격이 가해져 3명이 사망했다. 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