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서울현충원 디지털 호국전시관 개관

입력 2018-02-22 19:43 수정 2018-02-22 22:27

관람객들이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문을 연 디지털 호국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현충원은 개관 27년이 지난 사진전시관을 영상과 터치모니터 등을 갖춘 디지털 호국전시관으로 재단장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