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금투협 부회장에 최현만 대표이사·조홍래 대표이사

입력 2018-02-22 19:20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수석부회장)와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를 신임 비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회원이사에는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이사를, 공익이사에는 김영과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선임했다. 비상근부회장과 회원이사는 협회 정회원의 대표이사 중 회원 추천을 받아 뽑는다. 공익이사는 후보추천위원회 추천을 받아 선임한다. 이들은 모두 협회 비상근임원이며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