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사진) 교회학교는 25일 오전 9시와 1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영산아트홀에서 ‘2018 초등학교 입학설명회’를 연다.
강사는 서울 한신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학교 이 정도는 알고 보내자’의 저자 김성현씨다. 강의에서는 12년간 교사 생활을 한 김씨가 자녀를 초등학교에 보내는 학부모가 가질 법한 궁금증과 고민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밖에 ‘독서습관 기르기’ ‘자녀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등 초등학생 자녀교육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한다(02-6181-6403).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 초등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입력 2018-02-23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