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보도사진상 생활부문 최우수상에 국민일보 김지훈 기자

입력 2018-02-22 19:01 수정 2018-02-22 22:35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는 22일 제18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국민일보 김지훈 기자를 선정했다. 지난 1월 17일자 국민일보 ‘앵글 속 세상’에 소개된 수상작 ‘스마트폰으로 본 작은 세상(사진)’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눈꽃 등을 촬영, 보도한 사진기획이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스팟, 제너럴, 피처 등 11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 중에서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윤중식 기자@yunj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