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러화예금 잔액 사상 최대

입력 2018-02-20 18:34 수정 2018-02-20 21:41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직원이 20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일 기준 개인의 달러화예금이 133억5000만 달러 잔액을 보여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원·달러 환율이 1058원까지 떨어지자 '달러, 쌀 때 사두자'는 수요가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