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소식] 세계스포츠선교회, 평창올림픽 선교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18-02-21 00:00

세계스포츠선교회(이사장 이광훈 목사·대표회장 임석순 목사)는 23일 오후 4시30분 강원도 대관령성결교회(박해운 목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교 페스티벌’(포스터)을 연다.

가수 민해경 집사와 둘다섯 우영철 장로 등이 출연해 히트곡과 함께 찬양을 부른다. 소프라노 강명숙 손경진, 테너 오선중, 바리톤 서오석, 피아니스트 이경미, 해금 윤하림 등도 무대에 오른다. 러시아다문화선교팀이 러시아 민속무용을 선보이고 홀리스피릿태권도선교팀(단장 최기남)은 태권도 시범공연을 한다. 행사는 24일 오후 5시 강릉 반석감리교회(서석근 목사)에서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