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선샤인 존

입력 2018-02-14 16:39

미세먼지로 맑은 태양을 보기 힘든 요즘 지하철역에서 햇볕을 쬘 수 있는 곳이 마련됐습니다. 세계 최초로 인공태양 조명 시스템을 설치한 서울 천호역의 ‘선샤인 존’이 그곳입니다. 따스한 봄날의 태양을 미리 쬐어보는 건 어떨까요.

글·사진=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