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유한양행 ‘메가트루 포커스’] 두뇌피로 해소에 도움

입력 2018-02-11 17:41

비타민B군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신경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기 쉽고 면역력도 떨어지게 된다. 스트레스와 만성피로가 많은 현대인에게 적합한 영양성분이라 소비자들의 선호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유한양행의 ‘메가트루 포커스’는 영양이 불균형하기 쉽고 두뇌 활동이 많은 현대 비자들의 특성을 파악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메가트루 포커스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과 두뇌에너지 소모에 좋은 비타민 B군 함량을 더 보강했고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고 활력 증진에 좋은 로얄젤리를 고함량 영양제 중 최초로 추가했다.

메가트루 포커스는 두뇌 등 에너지 소모에 좋은 비타민 B1, B6, B12함량을 더 보강한고함량 비타민 제제다. 여기에 충분한 비타민A·C를 담았다. 칼슘과 마그네슘을 각 100㎎씩 함유했고, 마그네슘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장 먼저 소모되는 영양소로 스트레스와 두뇌 활동이 많은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쉽다. 비타민D는 야외 활동이 부족한 직장인 등에게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가트루 포커스는 비타민D를 1정당 400IU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D의 권장량은 400∼800IU로 1∼2정 복용하는 메가트루 포커스를 먹으면 하루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메가트루 포커스는 알파고와 바둑대결을 통해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킨 이세돌 9단을 모델로 TV·온라인 등에서 활발한 캠페인을 펼쳤다. ‘집중력이 실력’이라는 메시지를 모델 이세돌 9단을 통해 표현하며 젊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효능·효과를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회사 측은 “신제품임에도 ‘고함량 종합영양제’로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지난해부터는 공부의 신으로 알려진 강성태씨를 함께 광고모델로 기용해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수 쿠키뉴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