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향으로”… 中 춘제 앞두고 대이동 시작
입력 2018-02-01 22:01
중국 춘제(春節·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을 뜻하는 춘윈(春運)이 시작된 1일 후난성 제2도시 헝양의 기차역에 귀성객들이 쏟아져 나와 역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춘제 연휴는 7일간(오는 15∼21일)이지만 춘윈은 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40일간이다. 이 기간 중국 전역의 귀성·귀경객은 연인원 29억8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