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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비바M컬처 베이징서 8일 공연
입력
2018-02-01 22:15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문화예술단 ‘비바M컬처’(단장 정민희·사진)가 오는 8일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한·중 문화 교류를 위한 공연을 올린다. 소프라노 구혜림의 사회로 단장인 소프라노 정민희, 테너 허양, 바이올린 김진아 등 음악가 20여명과 대학생들이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권준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