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이 英 총리, 해외 최대 사절단 訪中

입력 2018-01-31 22:05

중국을 방문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왼쪽)가 31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의장대를 사열한 뒤 리커창 총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메이 총리의 방중 사절단은 50개 업체 및 단체의 인사들로 짜여 영국 총리의 역대 해외 순방 사절단 규모 가운데 최대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