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대표자 회의 참석자들이 31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8년2개월 만에 양대 노총이 모두 참석한 회의다. 왼쪽부터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종학 선임기자
[포토] 노사정위 가동… 8년 만에 양노총 참석
입력 2018-01-31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