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보균(사진) 행정안전부 차관이 31일 최저임금 보장과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지역을 방문했다. 심 차관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용불안 우려가 있는 아파트 경비근로자와 영세 자영업자의 사업 환경을 살펴보고 일자리 안정자금을 홍보하기 위해 광장아파트와 커피 전문점을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자격, 지원내용 등을 설명하고 신청을 독려했다. 김유나 기자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설명 심보균 행안차관 여의도 방문
입력 2018-01-31 18:43 수정 2018-01-31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