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의 온도탑 97.2도… 31일에 100도 채울까

입력 2018-01-30 18:51

'희망 2018 나눔캠페인' 마감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97.2도를 기록해 100도를 채우지 못하고 있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3994억원이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