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브리핑] 충북 청주시,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지원

입력 2018-01-30 20:39
충북 청주시는 오는 2월 23일까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 희망자를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멧돼지나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업인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시설은 전기·철선울타리, 조류 퇴치기, 방조망 등이다. 시는 1억2000만원을 확보해 설치비의 60%,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 농가는 농경지 소재 읍·면사무소 등에 신청하면 된다. 매년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지원을 받지 않은 신규 농가와 3농가 이상 권역설치 하는 경우 우선권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