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창올림픽 공식 통·번역 앱 ‘말랑말랑 지니톡’ 출시

입력 2018-01-29 19:23

배우 유해진(왼쪽)과 외국인 모델이 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통·번역 애플리케이션 '말랑말랑 지니톡'을 선보이고 있다. 말랑말랑 지니톡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글과컴퓨터가 공동 개발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등 8개 언어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