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브리핑] 서초구, 주민들과 토론 ‘소통의 장’ 운영

입력 2018-01-28 22:06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18개동 주민들을 찾아가 토론하는 ‘2018 소통의 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테이블마다 10명의 주민들이 둘러 앉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자 동네에서 느끼는 만족도와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토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