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한국에서 처음 개최하는 동계올림픽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특별취재단’을 구성했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북한의 참가로 단순한 체육행사만이 아니라 정치외교 이벤트로서도 중요성과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특별취재단은 현장의 생생한 휴먼스토리와 함께 정치·사회 등 관련 이슈를 깊이 있게 전할 예정입니다.
◇단장: 배병우 편집국부국장
◇부단장: 고세욱 스포츠레저부장
◇취재팀: 김태현 이경원 박구인 이상헌(스포츠레저부) 허경구 이형민 이재연 손재호 최예슬(사회부) 서승진 홍성헌(사회2부) 조성은 권지혜 윤성민(정치부) 김찬희(경제부) 유성열(산업부) 정건희(국제부) 김철오(온라인뉴스부) 권준협(문화부) 이현우(종교국) 김지훈 윤성호(사진부)
본보 평창올림픽 특별취재단 출범합니다
입력 2018-01-19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