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수종·하희라 부부, 서울 마지막 성화봉송

입력 2018-01-16 21:49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서울 성화봉송 마지막 날인 16일 서울 여의도 구간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선 배우 하희라·최수종 부부(왼쪽 두 번째, 세 번째)가 이용주 영등포구의회 의장(왼쪽),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왼쪽 네 번째) 등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 민속놀이마당에 마련된 간이 성화대에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