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3월쯤 세브란스병원 애플리케이션으로 환자가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KB손해보험은 세브란스병원, 레몬헬스케어와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레몬헬스케어가 개발한 ‘My세브란스’ 앱을 이용하면 바로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김찬희 기자
세브란스병원 앱으로 KB손보 보험금 신청을
입력 2018-01-16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