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래기 출하 작업 분주

입력 2018-01-15 21:09

충북 음성 대소면의 한 농가에서 15일 겨우내 찬바람에 말린 시래기 출하 작업을 하고 있다. 이 농장은 봄·여름에는 수박과 멜론을 재배해 출하하고 겨울에는 무청을 말려 시래기를 만든다. 충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