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말 춥다”… 혹한에 몸 움츠린 중국 관광객들

입력 2018-01-12 20:49

두꺼운 패딩점퍼를 입고 털모자를 뒤집어 쓴 중국인 관광객들이 12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몸을 움츠린 채 걸어가고 있다.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5도까지 떨어졌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