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준장 진급자들과 거수경례하는 文 대통령

입력 2018-01-11 19:04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영빈관 앞에서 육·해·공군 준장 진급자 56명과 함께 국기에 대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들에게 장군의 상징인 삼정검(三精劍)을 수여했다. 삼정검은 육·해·공군과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을 의미한다. 수여 대상자는 육군 41명, 해군 7명(해병대 1명 포함), 공군 8명이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