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힐튼 총지배인에 이종헌씨

입력 2018-01-09 19:33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신임 총지배인으로 이종헌(51·사진)씨가 부임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호텔 개관 35주년을 맞이하는 밀레니엄 서울힐튼에 한국인 총지배인이 부임한 것은 처음이다.

김혜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