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비 초등생들, 선생님이 부르자 큰소리로 “예”

입력 2018-01-08 19:03

올봄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들이 8일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을 바라보며 큰소리로 대답하고 있다. 서울 시내 557개 공립 초등학교가 이날 입학예정 어린이를 예비소집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