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해부터 中 강군夢

입력 2018-01-04 19:37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3일 ‘2018년 군 동원훈련대회’에 군복 차림으로 참석해 전군에 훈련 명령을 내리고 있다(왼쪽 사진). 시 주석 명령이 떨어지자 병사들이 훈련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 중국이 이 사진을 공개한 것은 ‘강한 군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신화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