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환보유액 또 사상 최고

입력 2018-01-04 18:51

한국은행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3892억7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말에 3872억5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찍은 뒤 한 달 만에 신기록을 세웠다. KEB하나은행 직원이 서울 중구 본점에서 100달러 지폐를 세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