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통합 의지 드러낸 '쌍란 프라이'
입력 2018-01-03 21:27 수정 2018-01-03 23:56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일 국회 대표실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백드롭(뒷걸개)으로 새로 걸린 '쌍란 프라이' 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쌍란은 각각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을 의미하며, 새해 양당의 통합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민의당은 지난해에는 회초리와 녹색 때수건(이태리타월) 사진을 걸기도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