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값 작년 9월 이후 최고

입력 2018-01-03 18:44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한 직원이 3일 다양한 골드바를 바라보고 있다. 안전자산인 금은 새해 첫 거래일에 달러 약세에 힘입어 지난해 9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값은 전날보다 온스당 6.80달러(0.50%) 오른 1316.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