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초간 함성”… 올 첫 여군 부사관 임관식

입력 2018-01-03 18:10 수정 2018-01-03 21:38

여군 부사관 후보생들이 3일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229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에서 함성을 지르고 있다. 이날 여군 41명을 포함한 394명이 하사 계급장을 달았다. 공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