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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혐오의 시대에 대한 진단과 변화 모색
입력
2018-01-04 20:44
진보적 법학자인 저자가 우리 사회를 혐오의 시대라고 진단한 뒤 그 변화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그는 ‘맘충’ ‘여혐’ ‘노키즈존’ 등과 같은 표현이 개인적 감정의 차원을 넘어 사회 문제라고 본다. 대책 역시 사회적·법적으로 섬세하고 엄격하게 다뤄야할 과제라는 측면에서 접근한다. 264쪽, 1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