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술년 알리는 제야의 종

입력 2018-01-01 21:24

2018년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부터)과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종을 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