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 별장으로… 수익 생기는 레지던스로… 일석이조

입력 2017-12-28 21:46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245의 36 일원에 있는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가 분양 중이다. 별장처럼 이용 가능한 호텔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위탁 계약을 맡은 운영 관리 전문업체가 수익금을 매달 지급하는 생활형 레지던스로 활용할 수 있다.

고속철도(KTX) 경강선이 개통되면서 접근성도 좋아졌다. 서울에서 5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KTX 대관령역에서 5분, 진부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10년간 7%의 확정 수익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연간 15일 객실 무료 이용권과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 스키장 시즌 할인권도 받을 수 있다(02-6339-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