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한철·이정미씨에 서훈… 대통령 “국민이 드리는 훈장”
입력 2017-12-27 19:39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오른쪽),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오른쪽 두 번째), 이진성 헌재소장과 함께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박 전 헌재소장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이 전 재판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이 훈장은 정부나 대통령이 주는 게 아니라 국민이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