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우·한돈 싸게 사세요

입력 2017-12-26 18:32

이마트의 한 매장에서 직원들이 카트를 정리하고 있다. 마트노조 이마트지부는 주 35시간 근무제가 사실상 임금 삭감에 해당한다며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국민일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