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대학생과 청년의 주거안정 및 지역주체 양성을 위해 마련한 청년주거 공동체 플랫폼 ‘따복기숙사’의 2018년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1월 8일까지 서류접수 후 서류심사(1월 9∼11일), 면접(1월 17일∼19일)을 거쳐 1월 26일 최종 발표된다. 모집인원은 총 102명으로 3인실은 월 13만원, 1인실은 월 19만원이다. 구체적 일정과 모집요강은 따복기숙사 홈페이지(ddabokdor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070-4550-5265).
[로컬 브리핑] 경기도, ‘따복기숙사’ 내년 입사생 모집
입력 2017-12-26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