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히트상품-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여성 피부 지켜주는 스테디셀러

입력 2017-12-26 22:23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 매김한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의 홀리데이 에디션. 라네즈 제공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의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지구촌 여성들의 피부를 지켜주는 스테디셀러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슬리핑 케어 전문가 라네즈가 잠과 피부에 대한 17년 연구를 통해 탄생시킨 슬리핑 마스크다. 2002년 첫 출시 이후 올해 3분기까지 국내와 중국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2500만개가 판매되면서 글로벌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바르는 순간 미네랄워터가 피부에 빠르게 전달되어 수분을 공급해주면서 하루 동안 지친 피부를 자는 동안 생기 있게 정화시켜 준다. 수분 보습막 네트워크로 자는 동안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를 촉촉하게 지키며, 효능 성분의 흡수력을 높여준다.

또 가벼운 젤 타입의 포뮬라가 거칠어지고 지친 피부를 자극 없이 진정시켜 매끄럽게 정돈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