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사랑합니다

입력 2017-12-25 17:44

추위를 잠시 잊게 해주는 황홀한 빛축제가 화려하게 밤을 수놓고 있습니다. ‘해운대라꼬 빛축제’ 현장을 찾은 남녀가 하트로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 사이로 사랑을 확인합니다. 소중한 이웃에게 사랑을 선물하는 연말이 되길 바랍니다.부산=글·사진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