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공항에 ‘초코·브라운’ 캐릭터

입력 2017-12-22 20:09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오른쪽 네 번째)과 임직원들이 22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설치된 초대형 캐릭터 포토존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인천공항은 캐릭터브랜드 라인프렌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출국장에 높이 3m짜리 ‘초코’와 ‘브라운’ 캐릭터를 설치했다. 포토존에선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촬영이 가능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