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8년 황금개띠해… 예비 안내견들의 행진

입력 2017-12-21 18:48

에버랜드 안내견학교 소속 예비 안내견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전문 훈련사들과 함께 보행훈련 시범을 보이고 있다. 예비 안내견들은 개띠 해인 무술년 새해 정식 안내견이 돼 시각장애인들의 재활과 사회생활을 돕게 된다.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