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은 21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있는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고 박승희(사진) 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을 제65대 총무로 선출했다. 신임 총무의 임기는 2018년 1월 11일부터 1년간이다. 관훈클럽 감사에는 왕선택 YTN 통일외교 전문기자, 이지운 서울신문 국제부장이 선출됐다.
배병우 기자 bwbae@kmib.co.kr
관훈클럽 새 총무에 박승희씨
입력 2017-12-21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