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창업자와 CEO가 사회공헌에 지속적인 관심과 모범을 보임으로써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은 자연스럽게 기업문화로 정착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16년 사회공헌활동에 240억원을 집행했으며 매년 그 규모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여성과 함께 성장해 온 아모레퍼시픽은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 아래 여성 자연생태 문화 등 3대축을 중심으로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우선 여성암 환자 지원을 위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과 ‘핑크리본캠페인’, 여성 재취업을 돕는 ‘희망가게’ 등을 통해 여성의 건강과 웰빙,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그린사이클 캠페인’ ‘라네즈 리필미 캠페인’ ‘이니스프리 숲 캠페인’ 등 자연생태 보전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아름다운 자연과의 공존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문화’를 육성하고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설화문화전’ ‘미쟝센 단편영화제’,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아시아의 미’ 연구사업, ‘여성과 문화’ 학술연구지원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사회 공헌으로 나눔·성장-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 3대 핵심 ‘여성·자연생태·문화’ 전개
입력 2017-12-21 21:20